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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요일 아침, 문학을 곁에 두는 시간
오늘 한국문학의 가장 다양한 모습 가장 새로운 이야기를 매주 한 편씩! ‘위클리 픽션’을 누구보다 먼저 매주 수요일 아침, 뉴스레터 '위픽'을 만나보세요. ✔ 위클리 픽션 ✔ 위클리 리포트 ✔ 위클리 맞춤법 ✔ 위클리 콘텐츠 ✔ 위클리 미션 단 한 편의 이야기를 깊게 호흡하는 방법 위클리 픽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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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뉴스레터
#078 대다수의 사람들이 돈을 지긋지긋해 한다. 너무 좋아서, 그럼에도 없어서.
2024. 11. 12.
#077 운영이 종료되었습니다. 직접 방문하시거나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십시오.
2024. 10. 29.
#076 이거 소문나면 너 혼삿길 막히는 거야!
2024. 10. 15.
#075 나는 사실 삶에 뭔가 더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
2024. 9. 24.
#074 이제부터는 모든 게 달라질 거야.
2024. 9. 10.
#073 죽지 않으려면 나랑 헤어져야 돼.
2024. 8. 27.
#072 그런데 회사를 옮기려는 이유가 뭐죠?
2024. 8. 14.
#072 그런데 회사를 옮기려는 이유가 뭐죠?
2024. 8. 13.
#071 이모는 빨간 비키니 사진을 머리맡에 두고 잔 사람이었어.
2024. 7. 30.
#070 ‘나폴리 저녁 피자 동행 구해요. 나이 성별 무관, 같이 피자 먹고 재밌게 노실 분.’
2024. 7. 16.
#069 두 손에 들어온 고양이가 너무 따뜻하고 부드러워서, 나는 어쩐지 울고 싶었다.
2024. 7. 2.
#068 내 소설 속에서, 너는 네 방식대로 강하고 아름다워.
2024. 6. 11.
#067 나는 오해로 시작해 소멸을 향해 가는 멍청이였던 걸까.
2024. 5. 28.
#066 김보영의 <헤픈 것이다>가 도착했습니다.
2024. 5. 21.
#065 김희재의 <화성과 창의의 시도>가 도착했습니다.
2024. 5. 7.
#064 그러게. 지금처럼이라는 건 정말 어떤 걸까.
2024. 4. 23.
#063 정보라의 <창문>이 도착했습니다.
2024. 4. 16.
#416 세월호참사 특집호 <루카스>가 돌아왔습니다🎗️
2024. 4. 9.
#062 나는 아마도 엄마의 무덤에서 태어난 것 같아.
2024. 4. 2.
#061 그러나 소설가가 원하는 것은 연민이 아니다
2024. 3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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