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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요일 아침, 문학을 곁에 두는 시간
오늘 한국문학의 가장 다양한 모습 가장 새로운 이야기를 매주 한 편씩! ‘위클리 픽션’을 누구보다 먼저 매주 수요일 아침, 뉴스레터 '위픽'을 만나보세요. ✔ 위클리 픽션 ✔ 위클리 리포트 ✔ 위클리 맞춤법 ✔ 위클리 콘텐츠 ✔ 위클리 미션 단 한 편의 이야기를 깊게 호흡하는 방법 위클리 픽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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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뉴스레터
#070 ‘나폴리 저녁 피자 동행 구해요. 나이 성별 무관, 같이 피자 먹고 재밌게 노실 분.’
2024. 7. 16.
#069 두 손에 들어온 고양이가 너무 따뜻하고 부드러워서, 나는 어쩐지 울고 싶었다.
2024. 7. 2.
#068 내 소설 속에서, 너는 네 방식대로 강하고 아름다워.
2024. 6. 11.
#067 나는 오해로 시작해 소멸을 향해 가는 멍청이였던 걸까.
2024. 5. 28.
#066 김보영의 <헤픈 것이다>가 도착했습니다.
2024. 5. 21.
#065 김희재의 <화성과 창의의 시도>가 도착했습니다.
2024. 5. 7.
#064 그러게. 지금처럼이라는 건 정말 어떤 걸까.
2024. 4. 23.
#063 정보라의 <창문>이 도착했습니다.
2024. 4. 16.
#416 세월호참사 특집호 <루카스>가 돌아왔습니다🎗️
2024. 4. 9.
#062 나는 아마도 엄마의 무덤에서 태어난 것 같아.
2024. 4. 2.
#061 그러나 소설가가 원하는 것은 연민이 아니다
2024. 3. 26.
#060 누구에게나 사생활이 있는 거니까
2024. 3. 19.
#059 사라진 사람의 소식과 낯선 얼굴은 항상 반갑지가 않지
2024. 3. 12.
#058 인간 문명은 오로지 착취를 통해서만 존재해왔습니다.
2024. 3. 5.
#057 내가 사랑하던 일은 나에게 기쁨과 절망을 동시에 가르쳐주곤 했었다.
2024. 2. 27.
#056 가끔 내가 실망으로만 이루어진 사람 같아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.
2024. 2. 20.
#055 우리는 어둠 속에서 기다려야 합니다.
2024. 2. 6.
#054 별일이 생기면 그냥 생기는 거야. 그러니 너무 겁먹지 마.
2024. 1. 30.
#053 그가 사씨였던 때의 일들은 어쩌면 꿈이었는가 환상이었는가
2024. 1. 23.
#052 가장 그리운 이름이거나, 가장 안타까운 후회이거나
2024. 1. 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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